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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장터' 영천 한우, 534개 판매 명예의 전당‥돈스파이크, 결혼 계획 고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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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영천 한우가 첫 번째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랜선장터'에서는 세계를 사로잡는 k푸드 영천 한우와 강진 묵은지의 첫 번째 대결이 그려졌다.

홍현희는 '랜선장터'를 통해 KBS에서 첫 MC가 됐다. 홍현희는 "게스트는 간간히 나왔지만 첫 고정, 첫 mc다. 제 집처럼 편하게 할테니까 텃세만 안부리시면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동현은 "저도 오늘이 처음이다. MC인지 사실 오늘 알았다. MC가 무슨 뜻인지 잘 모른다"고 시작부터 끼걱거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먼저 영천 한우팀인 안정환은 곱탕골목에서 돈스파이크, 밥굽남과 만났다. 고기 마에스트로 돈스파이크, 구독자 134만 명 밥굽남의 등판에 안정환은 "두 분이 오니까 너무 든든하다"고 웃었다.

밥굽남은 실제로 정육업 일을 했다고. 그는 "전문가보다 목장 주인이다. 소 100마리 정도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밥굽남의 한우 해체쇼가 이어졌다. 그는 "엄지 두께 5cm를 기준으로 자른다"고 꿀팁을 전수했다.

안정환, 밥굽남, 돈스파이크는 산지가 아니면 먹기 힘든 등골 먹방을 펼쳤다. 안정환은 "이건 순전히 식감이다"라고 감탄했고, 밥굽남은 "민어 부레하고 비슷하지 않나" 평가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밥굽남은 "힘들다 방송. 또 먹고 싶다"고 침을 삼켰다.

안정환은 밥굽남과 돈스파이크가 구워주는 고기에 "두 분이 고기도 잘 굽고 다 해주니까 너무 신나더라"며 감격해했다. 돈스파이크는 "얇은 고기들은 자주 뒤집으면 육즙이 날라가는데 두꺼운 고기일수록 자주 뒤집어 육즙을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둥글게 익힌 고기일수록 맛있다"고 고기 맛있게 굽기 깨알팁을 공유하기도.

또한 돈스파이크는 안정환의 "연애한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에 "네 하고 있습니다. 있는 것을 없다 할 수 없지 않나. 168일 됐다"라고 곧장 인정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랑 결혼할거다. 저랑 식성 완전 똑같은데 양은 10분의 1 수준이다"이라며 "6살 연하"라고 밝혔다.

홍현희는 송가인, 김세정과 묵은지의 고장인 전라남도 강진에서 만났다. 송가인은 "(홍현희)언니랑 촬영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묵은지 촬영한다길래 너무 좋더라. 집에 김치냉장고 큰게 있고 작은게 있다. 혼자 사는데 냉장고가 4개다. 팬분들이 (김치를)많이 보내주시니까. 묵은지에 막걸리도 맛있겠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한식당을 방문한 세 사람은 묵은지에 막걸리까지 즐기며 최고의 식사를 마쳤다.

드디어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됐다. 농가 분들의 라이브 1열 직관과 함께 커머스는 시작됐고, 영천 한우는 가격쿠폰 적용가까지 합쳐 집어넣어서 500g 2팩에 6만원 대, 전라남도 강진의 묵은지는 3kg에 2만원대로 가격을 책정했다.

승리팀은 라이브 종료 후 12시간 집계 결과 영천 한우에게로 돌아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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