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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박준우 응원한 707, 최종 탈락…김필성 "자존심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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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강철부대' 707이 결승 문턱에서 최종 탈락했다. 이에 SSU와 UDT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SKY채널,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13회에서는 4강 토너먼트 2차전인 '최전방 보급작전'의 승리 부대로 SSU(해난구조전대)가 결정됐다. 이로써 707(제707특수임무대)이 최종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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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707이 결승 문턱에서 최종 탈락했다. 이에 SSU와 UDT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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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박준우(박군)가 츄 대신 특별 게스트로 함께 했다. 그는 "오늘만큼은 여기 계신 형님들과 마음 편하게 시청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707과 SSU 중에서 어떤 팀을 응원하냐는 질문엔 "솔직히 707이다. 결승에 가서 707과 멋있는 결투를 하자는 마음이었는데 특전사가 탈락했다. 그래서 더 응원하게 된다"라고 대답했다.

SSU와 707의 최전방 보급작전은 총 1000kg에 달하는 사낭(모래주머니)을 비롯해 왕복 4km의 격전지를 오가며 추가 보급품을 이동시키는 복합적인 전투 능력이 요구되는 미션이었다.

707은 빠른 속력에 주안점을 두는 전략으로 초반 기세를 잡았지만 임무 배분에 실패하며 고전했다. 그 사이 SSU가 치고 올라왔다. SSU 팀장 정성훈이 끊임없이 팀원들을 독려하며 사기를 끌어 올렸고, 이 덕분에 역전에 성공했다. 또 괴력의 소유자 황충원이 특화된 능력을 발휘하며 맹활약했다.

707 역시 만만치 않았다. 김필성이 현직 해양경찰특공대원의 저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남다른 결단력으로 707의 전력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데 중심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하지만 결승점의 위치를 착각한 이진봉의 지시로 결승점에 도달하기 전 멈춰서고 말았다. 이에 재역전에 성공한 SSU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지금껏 승리만 해왔던 707은 단 한 번의 패배로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셔야 했다.

그럼에도 707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마음을 다 잡은 이들은 마지막 미션을 완수하며 남다른 정신력을 보여줬다. 염승철은 "더 뛸걸. 더 할걸. 더 짜낼걸 이라는 생각만 든다"라며 "707은 결과로 과정을 입증해야 하는데 안타깝게 됐다"라고 말했다.

임우영은 "힘든 일 다 이겨내서 여기까지 왔고 한번 더 성장했고 더 단단해졌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필성은 "너무 아쉽고 자존심이 상한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이진봉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피땀 흘리는 현역 군인들께 관심을 가져 달라"는 당부의 말을 건넸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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