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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 동점포+노시환 결승타' 한화, 롯데에 더블헤더 싹쓸이 [대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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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전, 조은정 기자] 한화 힐리가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1.06.09 /cej@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가 롯데와의 더블헤더 2경기를 모두 가져갔다.

한화는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의 더블헤더 2차전을 4-3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4회 라이온 힐리의 동점 투런 홈런에 이어 7회 노시환의 결승타가 터졌다.

1차전 9-4 승리에 이어 하루 2경기를 다 잡은 9위 한화는 3연승을 질주, 시즌 25승35패를 마크했다. 4연패에 빠진 10위 롯데(22승36패1무)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기선제압은 롯데. 2회초 정훈의 안타와 오윤석의 볼넷으로 만든 2사 2,3루 찬스에서 김재유가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화 선발 정인욱과 7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가운데 높게 들어온 132km 포크볼을 통타, 우월 스리런 홈런으로 장식했다. 비거리 110m, 시즌 1호 마수걸이 홈런.

한화도 곧장 따라붙었다. 2회말 롯데 선발 노경은을 상대로 정진호의 볼넷과 라이온 힐리의 안타로 연결된 무사 1,3루에서 장운호의 병살타로 1점을 낸 뒤 4회말 홈런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1사 1루에서 힐리가 노경은의 2구째 113km 커브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 시즌 5호포.

6회부터 본격적인 불펜 싸움이 된 가운데 한화가 7회말 롯데 신인 좌완 김진욱을 공략했다. 정은원의 우전 안타와 하주석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 찬스에서 노시환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진욱의 2구째 커브를 받아쳐 중견수 앞 안타로 연결했고, 2루 주자 정은원이 홈으로 파고들어 결승점을 올렸다. 노시환과 힐리가 나란히 2안타 멀티히트 활약.

한화 이적 이후 첫 선발등판한 정인욱은 2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나온 주현상(2이닝) 이충호(2이닝) 윤호솔(2이닝) 정우람(1이닝)이 7이닝 무실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지켰다. 윤호솔이 시즌 3승째를 올렸고, 정우람이 8세이브째를 따냈다.

롯데 선발 노경은은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사구 7탈삼진 3실점 역투를 했으나 승패 없이 물러났다. 결승점을 내준 김진욱이 1이닝 1실점으로 시즌 4패(1승)째를 안았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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