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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꼰대 탈출 프로젝트?'...與 대권주자들의 젊은세대 구애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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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 세대의 표심을 얻기 위해 여권의 대선 주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청년층과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선지,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애쓰는 모습도 보입니다.

화면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이낙연 전 대표,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게임에 도전했습니다.

'엄중하고 근엄한' 이미지로 알려진 이 전 대표. 젊은 세대들이 즐겨 하는 게임을 직접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