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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교량 공사장에서 70톤 크레인 앞으로 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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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도 여주시 상거동 도로 건설 현장에서 70톤짜리 크레인이 앞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에 놀란 크레인 기사가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여주시 측은 크레인이 교량 구조물을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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