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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서울시 공조'에 강남 재건축 거래 '뚝'…강북 '풍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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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건축 아파트값을 잡기 위해 국토부와 서울시가 내놓은 공조 방안이 일단 강남권 단지의 거래를 얼어붙게 하고 있습니다. 안전진단 시점 이후에는 재건축 아파트를 사도 입주권을 주지 않겠다는 방침의 여파인데요. 규제 직격탄을 피한 강북권 아파트에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선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0년 안전진단을 통과한 서울 대치동의 재건축 추진 단지. 지난 주말 사이에 가격을 내린 매물이 늘었지만, 거래가 확 줄어 집을 파는 게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