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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피스텔 감금 살해' 막을 기회 2차례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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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이 사건의 피해자가 살해 피의자인 동거인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한 적은 없었던건지, 궁금증이 생기죠. 피해자와 그 가족은 2번이나 경찰에 호소했지만, 무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재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피스텔 감금 살해 사건이 일어나기 6달 전인 지난해 11월 8일, 숨진 A씨는 가족과 함께 대구 달성경찰서를 찾았습니다.

함께 지내던 동갑내기 친구, 안 모 씨와 김 모 씨로부터 수차례 맞았다며, 상해 혐의로 고소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