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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대선 모드' 진입하는 정치권…경선 연기론·尹 입당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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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희도 이제는 뉴스로 다 다루기 힘들 정도로 하루 하루 정치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많습니다. 많기도 하지만 너무 복잡해서 갈래가 잘 타지질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치부 서주민 기자에게 해석을 부탁했습니다.

서 기자, 일단 여야가 언제까지 대선 후보를 뽑도록 돼 있습니까?

[기자]
각 당 당헌에 따르면 민주당은 9월 10일, 국민의힘은 11월 9일까지 뽑도록 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