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초 1사 2루에서 한화 정은원이 롯데 손아섭의 타구를 송구받아 2루 주자 전준우를 태그했으나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23승 35패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화는 롯데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 롯데는 전날 경기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대전=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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