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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인접·유적 산재한 파주, 고려박물관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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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난 1일, "수도권 중첩 규제 피해 해소 방안"의 일환으로 정부에 국립고려박물관 건립을 요청한 데 대해 파주시가 "지역 내 유치"를 선언했습니다.

파주시는 "고려 도읍이었던 개성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고려 문화유산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는 점 등을 내세워 경기도에 이 같이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귀순 파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보물 93호인 용미리마애이불입상 등 지역에 800점 이상의 고려 유적·유물이 산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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