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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막걸리 빚기,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의미와 발전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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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막걸리 빚기,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의미와 발전방안

[앵커]

우리나라의 막걸리를 빚는 문화가 국가무형문화재가 됐습니다.

문화재청은 '막걸리 빚기'를 신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했는데요.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 오늘은 남도희 한국막걸리협회 사무국장을 만나 이번 문화재 지정의 의미를 짚어보겠습니다.

<한국막걸리협회>에 나가 있는 박진형 기자 나와 주시죠.

[기자]

문화재청이 '막걸리 빚기'를 신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하던데, 구체적으로 지정 대상이 궁금한데요? 또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남도희 / 한국막걸리협회 사무국장]

지금 막걸리를 빚는 제조업부터 개인이 빚는 행위부터 막걸리를 마시고 즐기고 지역에서 하는 문화까지 다 문화재 범위에 들어간다고 봅니다. 과거에 우리 식생활 중에서 어르신들이 반주문화가 있었습니다. 식사 전에 반주를 하는 것하고 식사를 하시면서 하는 것까지 이런 모든 사소한 것까지 다 문화에 들어간다고 봅니다.

[기자]

이번에 지정된 '막걸리 빚기'는 '국민신문고 국민제안'을 통해 국민이 직접 국가무형문화재를 제안해 지정된 첫 번째 사례라면서요?

[남도희 / 한국막걸리협회 사무국장]

최초의 사례인 것은 뉴스를 보고 알았습니다. 우선 대한탁약주제조중앙회와 한국막걸리협회가 19년도에 문화재청이 공모하는 국민 제안 숨은 문화유산을 찾아라라는 제안 공모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막걸리 빚기를 제안을 했었고 그것이 선정이 돼서 중앙우수행정공모전에서도 저희가 국무총리상을 받은 3등까지인가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지금의 국가 무형문화재가 지정이 되게 된 겁니다.

[기자]

문화재청은이'막걸리 빚기'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다음주 기념행사를 연다고 합니다,'막걸리협회'도 함께 하신다고요?

[남도희 / 한국막걸리협회 사무국장]

대한탁약주제조중앙회하고 한국막걸리협회가 6월 25일날 오후 5시부터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행궁에서 막걸리 지정 기념일 행사를 합니다.

이곳은 정조대왕께서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을 건축하면서 거기에 노동자들과 관리직 분들한테 그 노고를 축하하기 위해서 막걸리를 내려주고 또 그것을 함께하면서 불심인 그들을 취하며 돌아가지 마라라는 말을 하면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면서 같이 마셨던 의미 있는 곳이라서 이곳에서 지정 기념일을 하게 됐습니다.

[기자]

전국에 있는 26개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26~27일 이틀간 양조장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하던데, 이건 어떤 내용인가요?

[남도희 / 한국막걸리협회 사무국장]

막걸리 지정기념일을 기점으로 해서 저희 막걸리가 주전자를 들고 양조장을 가서 술을 받아오는 이런 과거의 추억이 있었는데 근대 발전을 하면서 지금은 굉장히 마트에서 사가게 되는 상황이라 막걸리를 빚는 양조장이 굉장히 낯설게 소비자한테 접근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소비자들한테 친근감이 보이고 또 막걸리 빚는 산업계의 어떤 장소를 소개하고 함께 친근감이 있는 곳으로 좀 발전시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기자]

지금까지 박진형의 출근길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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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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