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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나비, 출산 한 달 만에 "육아 퇴근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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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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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나비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나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는 정말 퇴근이 없네요. 하루 종일 맘마 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씻기고 재우고 하다 보면 금방 밤이 돼요. 하고싶다 육퇴"라는 글과 함께 "너는볼살빵빵", "엄마는좀비"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인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나비가 아들을 품에 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초보맘의 육아 고충을 털어놔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달 16일 아들을 출산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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