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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41년만 이름 찾은 5·18 무명열사…행방불명자 신동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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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만 이름 찾은 5·18 무명열사…행방불명자 신동남 씨

[앵커]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총상을 입고 사망한 무명 열사 1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이름을 잃고 5·18 구묘역인 망월묘역에 안장된 지 41년 만입니다.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41년간 이름 없이 5·18 묘역에 묻혀있던 무명 열사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