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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동점포’ 블게주, 4G 연속 홈런 폭발…TOR는 끝내기 패배 [TOR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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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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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2)가 동점 홈런을 터뜨렸지만 팀은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토론토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해 2연승이 끊겼다. 보스턴은 2연패에서 탈출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9회 동점 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22홈런으로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최근 4경기 연속 홈런이다. 하지만 이날 토론토가 뽑은 점수는 이 홈런이 유일했다.

선발투수 알렉 마노아는 6이닝 4피안타 5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마무리투수 라파엘 돌리스는 끝내기 안타를 허용했다.

보스턴 선발투수 네이선 이발디는 6⅔이닝 3피안타 4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로 승리 요건을 갖췄지만 마무리투수 맷 반스가 동점을 허용해 승리를 날렸다.

보스턴은 3회말 마윈 곤잘레스의 안타 이후 알렉스 버두고가 1타점 2루타를 날리며 선취득점에 성공했다.

토론토는 4회초 보 비솃의 안타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볼넷으로 2사 1, 2루 찬스를 잡았지만 랜달 그리척이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7회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에르난데스가 연속안타를 쳤지만 그리척이 병살타를 쳤고 로우디 텔레즈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기회를 날렸다.

하지만 9회 마지막 공격에서 게레로 주니어가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극적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보스턴은 9회말 버두고와 J.D. 마르티네스가 연속안타로 끝내기 찬스를 만들었다. 라파엘 데버스는 끝내기 안타를 날리며 경기를 끝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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