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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크 45.5미터 원더골, 남자선수 토너먼트 역대최장거리 골 공식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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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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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패트릭 쉬크(25, 레버쿠젠)의 원더골이 메이저 토너먼트에서 나온 남자선수 최장거리 골로 공식 기록됐다.

체코는 14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유로2020 D조 예선 1차전’에서 쉬크의 멀티골이 터져 스코틀랜드를 2-0으로 물리쳤다. 체코(승점 3점, +2)는 잉글랜드(승점 3점, +1)를 제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쉬크의 원맨쇼였다. 전반 42분 블라디미르 쿠팔의 패스를 받은 쉬크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7분 쉬크의 원더골이 터졌다. 쉬크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때린 드롭슛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쉬크의 원더골로 체코가 2-0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쉬크의 장거리 골 공식기록은 49.7야드(45.45m)로 기록됐다. 이는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가 칠레전에서 기록한 47야드(43미터)를 넘어선 남자선수 국제토너먼트 무대 최장거리 골 기록이다.

1994년 미국월드컵에서 게오르그 하지(루마니아 대 콜롬비아)가 기록한 41야드(37.5미터), 2010 남아공월드컵 설리 문타리(가나 대 우루과이)의 40야드(36.6미터)가 뒤를 따르고 있다.

하지만 쉬크의 원더골도 역대 최장거리 골은 아니다. 공식기록은 여자선수가 갖고 있다. 2015년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미국팀 주장 칼리 로이드가 일본을 상대로 56야드(51.2미터) 골을 넣은 것이 토너먼트 역대 최장거리 골이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2021/06/14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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