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30 (토)

의장대 사열받는 한·오스트리아 영부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빈 호프부르크궁 발하우스 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도리스 슈미다우어 오스트리아 영부인과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청와대 제공) 2021.6.15/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