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인스타 |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백진희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사람 많은 곳에 다녀왔다. #체했다 #약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반려견을 데리고 쇼핑몰을 찾은 모습이다. 반바지 레깅스를 입은 백진희의 부러질 것 같은 마른 다리가 눈에 띈다. 작은 얼굴에 마스크도 헐렁해보인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 2018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016년부터 배우 윤현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