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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윤현민♥' 백진희, 부러질 것 같은 앙상한 다리.."체했다, 약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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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백진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백진희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사람 많은 곳에 다녀왔다. #체했다 #약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반려견을 데리고 쇼핑몰을 찾은 모습이다. 반바지 레깅스를 입은 백진희의 부러질 것 같은 마른 다리가 눈에 띈다. 작은 얼굴에 마스크도 헐렁해보인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 2018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016년부터 배우 윤현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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