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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최희, 근접샷에도 굴욕無..갈수록 청순해지는 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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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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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14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꽉 채우게 바빴던 오늘 하루는 맘 편한 카페 본방 사수로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은은한 미소를 띤 최희의 아이 엄마 믿기지 않는 청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최희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또 현재 개인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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