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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G7 이어 나토 中 공개 압박…"안보에 도전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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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이어 나토 中 공개 압박…"안보에 도전 야기"

[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이어 참석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서도 중국을 공개 압박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을 안보에 대한 도전이라고 규정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촉구했는데요.

워싱턴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경희 특파원

[기자]

네, 미국과 유럽의 집단안보 체제인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30개국 정상들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정상회의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