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수위 높여 대북·대중 압박… 韓 외교 기수 어디로 향할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6.15 06:00 최종수정 2021.06.15 08:01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