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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동국 딸 재시, 중학생에 벌써 완성형 미모..동생들 사이에서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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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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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인스타그램



재시가 동생들 틈에서 머리를 부여잡았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의 인스타그램에는 14일 "릴스재밌당"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당구대에 걸터앉아 머리를 부여잡고 있는 이동국의 딸 재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재시는 시선을 사로잡는 미모를 자랑했다. 재시의 뒤로는 당구를 치고 있는 설아, 수아가 보인다.

영상 속 이동국의 자녀들은 장소 곳곳을 누비며 놀고 있다. 이들의 활발함은 보는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재시는 아빠 이동국, 자매 재아, 동생 설아 수아 시안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모델을 지망 중이다. 재시는 최근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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