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검사♥' 한지혜, 출산 준비로 바쁜 만삭 일상 "새식구 맞이 할 일 많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한지혜가 출산 준비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갑이 데리고 올 카시트 장착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곧 태어날 방갑이를 위해 장착한 카시트의 모습이 담겼다. 긴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올리 한지혜는 방갑이의 옷, 장난감 사진을 자랑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지혜는 "주말 동안 신랑이 내부 세차까지 깨끗하게 손세차 해오고 첫 카시트도 달아주고 이번주엔 방갑이 옷과 침대커버 빨래 해놓고 친구한테 물려받은 장난감도 소독해야 하고… 새식구 맞이 할 일이 많네요"라며 바쁜 출산 준비 근황을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한 후 제주도에 거주하다 남편의 발령으로 서울로 올라왔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