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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야구단 에이스 임찬호 "팀 이름처럼 우리 팀이 제일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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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야구팀 천하무적야구단 소속 가수 임찬호가 팀의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첫승을 이끌었다.

천하무적야구단은 14일 경기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린 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조별리그 2차전 알바트로스와의 경기에서 13-3 4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천하무적야구단은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임찬호의 투구가 빛났다. 임찬호는 4회까지 5피안타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호투하며 알바트로스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단 한 개의 볼넷도 내주지 않는 공격적인 투구가 돋보였다.

매일경제

천하무적야구단 소속 가수 임찬호가 14일 경기도 경기도 광주시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린 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조별리그 2차전 알바트로스와의 경기에서 MVP 선정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 광주)=김영구 기자


임찬호는 지난 7일 브로맨스야구단과의 경기에서도 2이닝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제 몫을 해준 데 이어 2경기 연속 팀의 핵심 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경기 MVP 선정된 임찬호는 “첫 경기를 비겨 아쉬웠는데 오늘 팀이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천하무적야구단이 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하무적야구단은 이번 대회 첫 우승에 도전 중이다. 임찬호는 팀 이름처럼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에서 어떤 팀과 붙어도 이길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임찬호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연예인야구단이 모두 뛰어난 실력을 갖췄지만 천하무적야구단이 가장 강하다고 생각한다”며 “올해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우승을 꼭 차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년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졌던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일정 단축이 불가피해 토너먼트로 진행한 바 있다. 다행히 올해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권고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제4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이엠이코리아, DRC헬스케어, MBC뷰티스쿨아카데미, 금산미학홍삼, 나인스포츠, 리츠힐러, 린글로벌, 백년지족, 산엔지니어링, 세움C&C, 세인트존스호텔, 제이액터스, 아메리칸트레이, 애프터문엔터테인먼트, 예일커뮤니케이션즈, 오디세이뷰티그룹, 장인복국, 치면식당, 코너스톤자산운용, 태왕. 팀크래프트, 퓨워터가 협찬한다.

[광주(경기)=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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