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8782100 1082021061568782100 06 0602001 entertain 7.1.4-RELEASE 108 엑스포츠뉴스 0 false true false true 1623685800000

'골프왕', 2연패→1승... '라이언킹' 이동국X'연습왕' 장민호 활약 [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골프왕'팀이 역대급 실력을 가진 남자배우 팀을 상대로 2연패 끝 1승을 거머쥐었다.

14일 방송된 TV CHOSUN '골프왕'에서는 화려한 경력의 오지호, 오만석, 김광규, 송영규가 출연해 '오규오규'팀을 결성해 '골프왕'팀과 대결을 펼쳤다. 앞선 1부에서 오만석의 실수로 1승을 가져간 '골프왕'팀은 "만석이 형이 실수한 사람이 아니다. 아까 처음 샷때 제대로 못해서 멘탈이 무너진 거다"며 그의 멘탈을 걱정하면서도 "그래도 1승으로 시작해 기분 좋다"라고 말하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골프왕'팀은 오만석의 실수와 장민호의 실력에 힘입어 2홀도 승리를 가져갔다. 40일 내내 연습 했다던 장민호는 발군의 실력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3홀은 퀴즈 제시어를 풀고 5분 안에 홀을 완성, 20초마다 벌타가 주어지는 게임이었다. 문제 풀이조와 경기조로 나뉘어 '오규오규'팀은 '골프왕'팀보다 적은 4분의 기록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4홀은 '오규오규'팀이 승리했다. 5홀은 페어웨이보다 큰 벙커로 까다로운 코스로, 1:1 개인전으로 이상우와 김광규가 대결을 펼쳤다. 이때 '순백왕' 이상우를 향해 김미현, 장민호, 양세형의 응원이 이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상우 형의 가장 큰 장점은 멘탈이다"라고 말한 양세형은 묵묵히 보기를 완성한 이상우를 칭찬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6홀에서 오지호와 양세형이 1:1대결을 펼치는 와중 양세형은 연신 실수하며 잠정구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좌절했다. 이에 '골프왕'팀은 포기를 선언했다. 골프왕 팀이 1점 뒤지는 상황에서 오지호와 이동국의 7홀 대결이 시작됐다. 오지호는 넘치는 힘으로 공을 벙커에 안착시키는 등 실패를 거듭했고, 이동국은 안정적인 실력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동점인 상황에서 8홀은 듀엣전으로 김광규와 송영규, 양세형과 이상우가 대결을 펼쳤다. '골프왕'팀은 초반 실수를 연발했지만 김광규가 마지막에 넣지 못함으로서 극적인 무승부를 펼쳤다. 마지막 9홀은 단체전이었다. 각 팀은 엎치락 뒤치락 승부를 이어갔다. 양 팀은 동시에 벙커에 들어가는 등 끝까지 알 수 없는 승부를 펼쳤다. 결국 '골프왕'팀이 2연패 끝에 1승을 거머쥐었다.

'골프왕'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골프왕' 방송 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