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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 지장 無, 자택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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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31)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다.

힘찬은 지난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다. “제 불찰과 실수에 대해 알고 있다. 죄송하고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믿어준 분들에 대한 보답을 이렇게밖에 못하는 저를 용서해 주시길 바란다. 행복하시길 바란다. 그동안 감사했다"고 말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힘찬은 해당 글을 올린 후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홧김에 부정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다. 힘찬은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힘찬은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다. 지난 2018년 경기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10월에는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다.

<이하 힘찬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힘찬입니다. 먼저 말을 뒤늦게 꺼내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늦게나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했던 모든 행동들에 대하여 믿어주시고, 기다려 주셨던 분들께 먼저 이렇게나마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늦게 말을 꺼낸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쏟아지는 기사와 진실과는 다른 이야기들이 있기에 말을 아끼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사건들에 대하여 심려를 끼쳐 드린점 죄송합니다. 또한 저의 불찰과 실수에 대하여 모든것을 알고있으며, 모든 부분 죄송하고 사죄 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여태까지 믿어주신분들에 대한 보답을 이렇게까지밖에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모든 분들이 사고없이 무탈하게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안녕히계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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