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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강제추행’ 힘찬,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지장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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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스타뉴스는 힘찬이 지난 13일 늦은 시각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13일 힘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을 뒤늦게 꺼내게 되어 죄송하다. 늦게나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적는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제가 여태까지 했던 모든 행동에 대해 믿어주시고, 기다려 주셨던 분들께 먼저 이렇게나마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특히 그는 “모든 부분 죄송하고 사죄드린다. 여태까지 믿어주신 분들에 대한 보답을 이렇게까지밖에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시기 바란다.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그동안 감사했다”며 의미심장한 문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힘찬은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이며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 경기도 남양주 한 펜션에서 술을 마시던 중 20대 여성 A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2019년 4월 불구속기소 됐다. 당시 조사에서 힘찬은 “서로 호감이 있었다”라고 혐의를 부인해 왔다.

이에 1심 재판부(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14단독 추성엽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힘찬에게 징역 10개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 등의 선고를 내리며 “피고인 범행 경위와 내용 등에 비춰보면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판시했다.

다만 재판부는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을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법정서는 구속하지는 않는다”며 힘찬을 법정에서 구속하지는 않았다. 힘찬은 1심 판결에 불복하는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한편 힘찬은 2012년 그룹 B.A.P로 데뷔했다. B.A.P는 2018년 8월 멤버 2명이 탈퇴, 2019년 남은 멤버들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그룹 역시 사실상 해체됐다.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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