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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시완이 일상을 공개했다.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단 100층 걷걷"이라는 설명이 담긴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계단 100층을 오르며 쉬고 있는 임시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임시완은 주변이 어두움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시완은 현재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촬영 중이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에는 임시완을 비롯해 천우희, 김희원, 김예원 등이 출연한다. 또 임시완은 한재림 감독의 신작 '비상선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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