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사진]강릉고 최지민, '우승 향해 힘차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목동, 최규한 기자]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대구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강릉고 투수 최지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6.14 / dreamer@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