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93시간 일했다" 또 쓰러진 택배 노동자 SBS 원문 화강윤 기자(hwaky@sbs.co.kr) 입력 2021.06.14 20:05 최종수정 2021.06.14 2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