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한 살밖에 되지 않은 나이에 아메리칸리그 타율 1위(0.344), 출루율 1위(0.450), 장타율 1위(0.688)이며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 중 유일하게 OPS(출루율+장타율)가 1(1.137)을 훌쩍 넘어가는 타자다. '괴수'로 불리던 아버지 게레로 시니어도 MLB에서 손꼽히는 강타자였다.
[이용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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