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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조차 갖춰 입지 못한 아버지…고교생 희생자 눈물의 발인(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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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우·동아리 선후배 마지막 길 지켜…철거건물 붕괴참사 희생자 장례 절차 마무리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철거건물 붕괴참사로 희생된 9명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린 고등학생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가족과 작별 인사조차 못 한 희생자들이 떠난 자리에는 애달픈 흐느낌만이 가득했다.

14일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이번 참사로 세상을 떠난 고교 2학년 학생의 발인식이 열렸다.

발인은 고인이 빈소에서 묘지로 향하는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