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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폼페이오 "코로나19, 중국 실험실서 유출됐다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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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중국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전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폼페이오 전 장관은 이날 미 보수 성향 매체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중국 실험실에서 유출됐다고 믿느냐'는 질문에 단호하게 "그렇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