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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6월 게임 상장사 브랜드평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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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게임 상장기업 33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넷마블이 게임 상장기업 33개사 중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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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사회에 대한 공헌도, 시장의 평가로 측정된다.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구성되며,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시장지수로 나눠 분석했다.

이번 데이터는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의 국내 게임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0,285,081개를 분석해 얻은 결과다. 지난달 게임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분석에 사용된 빅데이터(35,757,303개)와 비교하면 12.66% 상승했다.

이번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컴투스, 골프존, 데브시스터즈, 위메이드, 썸에이지, 웹젠, 한빛소프트, 액션스퀘어, 더블유게임즈, 넵튠, 네오위즈, 게임빌, 엠게임, 조이시티, SNK, 베스파, 넥슨지티, 플레이위드, 넷게임즈, 선데이토즈, 미투온, 액토즈소프트, 미투젠, 룽투코리아, 드래곤플라이, 바른손이앤에이, 조이맥스, 베노홀딩스, COWON, 아이톡시 등 33개사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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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기업평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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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게임 상장사 브랜드평판 1위는 넷마블이 차지했다. 참여지수 1,254,755점, 소통지수 1,318,651점, 커뮤니티지수 1,581,207점 ,사회공헌지수 361,797점, 시장지수 4,391,537점 등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8,907,948점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6,582,212점)와 비교하면 35.33% 상승한 수치다.

이러한 결과는 신작 '제2의 나라' 출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 게임은 사전예약 단계부터 지브리 감성의 비주얼과 BGM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출시 이후 국내를 비롯해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등지에서 매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반면 지난달까지 1위를 기록 중이던 엔씨소프트는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463,289점, 소통지수 685,419점, 커뮤니티지수 861,270점, 사회공헌지수 174,346점, 시장지수6,690,288점 등 브랜드평판지수 8,874,612점을 얻었다. 지난 5월(8,756,316점)과 비교하면 1.35% 상승, 사실상 큰 변화가 없었다.

반면 지난달 3위였던 데브시스터즈는 브랜드평판지수 1,673,645점을 기록, 전월대비 약 21.92% 하락하며 6위까지 떨어졌다. 그 빈자리는 펄어비스와 컴투스가 차지했는데,펄어비스는 브랜드평판지수 2,299,366점으로, 전월대비 7.27% 상승하며 3위에 올랐다. 컴투스도 1,939,786점을 기록, 전월대비 3.40% 하락했지만 순위는 한계단 올라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1,826,243점을 기록한 골프존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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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기업평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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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결과에 대해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게임 기업들이 브랜드 소통과 확산 측면에서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세부 데이터를 살펴보면, 브랜드소비와 브랜드공헌은 각각 16.66%, 13.39% 하락했지만, 브랜드소통과 브랜드 확산 부문은 20.18%, 91.29% 상승했다. 신작 출시를 앞두고 대규모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이용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브랜드시장 부문 역시 4.52%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넷마블 브랜드는 '모두의마블', '스톤에이지 월드' ,'세븐나이츠', '제2의 나라' 등 캐주얼부터 MMORPG까지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갖춘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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