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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51세' 이혜영, 20대 압도할 놀라운 각선미..12억 다리 보험 들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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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이혜영이 감탄을 부르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어제 이야기. ‘아무도 없는 공간은 자신감 있는 포즈도 나오게 한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짧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이혜영은 아무도 없는 계단에서 자유롭고 당당하게 자세를 취하며 모델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혜영은 51세의 나이에도 근육이 돋보이는 팔과 군살 없이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으며 한 손에 잡힐 듯 얇은 발목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00년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에서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화가로 활동 중이며, JTBC ‘그림 도둑들’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hylim@osen.co.kr

[사진] 이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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