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로 호주의 해나 그린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신인 마틸다 카스트렌은 합계 14언더파로 타이완의 리민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해 핀란드 선수로는 최초로 LPGA 투어에서 우승한 선수가 됐습니다.
김상익[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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