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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한재석♥' 박솔미, 박하선도 깜짝 놀란 등원룩 "난 아침마다 거적 입고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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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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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인스타



배우 박솔미가 등원길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오전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등완 우루사 한알을 먹어줘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빨간색 상의에 검은색 반바지 패션으로 딸의 등원길에 나선 모습. 꾸밈 없는 편안한 모습에도 압도적인 박솔미의 미모가 자체발광한다. 11자로 쭉 뻗은 각선미 역시 인상적이다.

해당 게시물에 박사헌은 "난 진짜 아침마다 거적 입고 나가는데.."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소유진은 "서율이 사진실력 (엄지척) 오늘도 이쁜 언니"이라고 했다. 또한 이시영은 "다리대박"이라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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