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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소현, 피크닉도 아기자기 얼굴만큼 예쁘게 해..내추럴해도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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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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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인스타그램



김소현이 피크닉을 즐겼다.

배우 김소현은 1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고 있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소현은 체크무늬 돗자리에 피크닉 가방, 하트 프레임 거울, 스피커 등을 챙겨 나가 아기자기한 피크닉 분위기를 꾸몄다.

특히 사진 속 캐주얼한 차림으로도 남다르 미모를 뽐내는 김소현의 미모가 팬들으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소현은 최근 '달이 뜨는 강'에서 곧은 심지와 용기를 지닌 공주 '평강'과 그의 어머니 연왕후로 1인 2역을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의 순애보를 그린 사극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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