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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설치된 지 40년 만에...동해안 철책에 나타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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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분계선과 10km 정도 떨어진 동해안 최북단 고성 명파 해수욕장입니다.

시원하게 탁 트인 경관, 해변을 가로막고 있던 높이 3m, 길이 130m 군 경계 철책이 철거된 겁니다.

철책이 설치된 지 40년 만입니다.

철책 사이 좁은 통문으로 드나들던 불편도 이제는 겪지 않아도 됩니다.

[김만섭 /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 군인들한테 통제 안 받고 철책이 없으니까 마음대로 해수욕도 하고 여기 해산물이 많아요. 고기도 많이 나와요. 우리가 가서 고기도 잡아 먹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