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가운데 4명은 유흥주점발 n차 감염자로 자가격리 중이거나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진 유흥주점 집단감염은 확산 속도가 빨라 한 달 만에 368명이 감염됐습니다.
수성구 들안길 소재 '바'와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82명이 됐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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