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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포토무비] 너무 일찍 하늘로 떠난 스타들…'젊은 암' 이제 남일 아니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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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전해진 '뷰티 유튜버' 새벽(본명 이정주·30)의 부고에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림프종 혈액암 투병 중에도 삶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해왔기에 안타까움이 더한데요.

췌장암과 싸우던 유상철(50)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역시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지난 7일 숨을 거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