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지진으로 분석"
기상청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서 규모 2.5 지진 발생" |
(서울=연합뉴스) 13일 오후 11시 57분 32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1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29도, 동경 129.1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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