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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4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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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물에 빠진 사람 구하니 봇짐 내놓으라네요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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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2021년 6월 14일 (음력 5월 5일)


쥐띠

36년 병자생 하루의 무사함에 감사함을 생각해요.
48년 무자생 가끔은 욕심을 좀 부려도 괜찮아요.
60년 경자생 누구든 똑같은 것에는 질리기 마련이에요.
72년 임자생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법이에요.
84년 갑자생 삶의 변화는 스스로 찾아야겠죠.
96년 병자생 횡재수가 있으니 복권도 도전해봐요.

소띠

37년 정축생 말로만 토닥거리지 말고 마음을 다해요.
49년 기축생 어느 때보다 겸손함이 필요하네요.
61년 신축생 나보다 잘난 사람의 말을 귀담아들어요.
73년 계축생 말을 일단 하고 나서 결과를 기다려요.
85년 을축생 친구들과 사소한 다툼이 있겠어요.
97년 정축생 내 생각과 다르다고 틀린 건 아니겠죠.

범띠

38년 무인생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해지네요.
50년 경인생 건강을 잘 체크하고 변화를 느끼세요.
62년 임인생 가끔은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74년 갑인생 내 방식만 고집하다 보니 배척당해요.
86년 병인생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은 날이네요.
98년 무인생 유난히 바쁜 날이니 허둥지둥대지 마세요.

토끼띠

39년 기묘생 생각보다 괜찮을 수 있으니 걱정금물.
51년 신묘생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담소를 해요.
63년 계묘생 내 이익만 챙기느라 손해를 끼치면 안 돼요.
75년 을묘생 남들이 하지 않은 것들을 찾아 해요.
87년 정묘생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때입니다.
99년 기묘생 가족과의 시간을 가지고 대화를 해요.

용띠

40년 경진생 마음이 불안하면 겉으로 드러나겠죠.
52년 임진생 내 생각을 알아주는 이가 있어 반가워요.
64년 갑진생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질 리가 있나요.
76년 병진생 무엇이 잘 안되면 내 태도부터 바꿔요.
88년 무진생 노력한 만큼 안된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00년 경진생 재미없는 일에도 열정을 가져 보세요.

뱀띠

41년 신사생 가족간의 챙김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요.
53년 계사생 내 멋대로인 사람은 멀리 하세요.
65년 을사생 청소를 하고 주변을 정리 정돈하세요.
77년 정사생 나만 다르다고 배척받을 수도 있어요.
89년 기사생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지는 날이에요.
01년 신사생 머리가 아프니 두통약이 필요해요.

말띠

42년 임오생 스며들어서 자리잡는 게 더 무서워요.
54년 갑오생 말 못할 고민 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요.
66년 병오생 남에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좋아요.
78년 무오생 굳이 남들과 꼭 같을 수는 없겠지요.
90년 경오생 입을 다문다고 일이 해결되지는 않아요.
02년 임오생 몸에 좋지 않은 습관은 멀리하세요.

양띠

43년 계미생 무슨 일이든 반드시 끝이 있답니다.
55년 을미생 예쁜 떡이 손이 더 잘 가는 법이에요.
67년 정미생 미리 속단하지 마세요. 손해 보기 쉬워요.
79년 기미생 땀을 흘리며 일하면 대가가 들어와요.
91년 신미생 분주하기만 하지 실속이 없는 하루예요.
03년 계미생 다른 이의 경조사를 잘 챙겨야 좋아요.

원숭이띠

44년 갑신생 말이 앞서다 보니 신뢰를 잃었네요.
56년 병신생 재주가 좋아도 실속이 없으면 안 돼요.
68년 무신생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랍니다.
80년 경신생 눈이 녹으니 새싹이 드러나고 있네요.
92년 임신생 물에 빠진 사람 구하니 봇짐 내놓으라네요.
04년 갑신생 자랑을 심하게 하면 시샘 받게 돼요.

닭띠

45년 을유생 누구나 사람 마음은 다 비슷해요.
57년 정유생 걱정이 너무 심해도 병이 됩니다.
69년 기유생 자리에 없는 사람 욕하는 건 아니에요.
81년 신유생 나 자신을 꾸미기 좋은 날이에요.
93년 계유생 스트레스 받는다고 술 마시면 안돼요.

개띠

46년 병술생 당장 내일 일도 모르는 게 인간이에요.
58년 무술생 좋은 소식에 마음이 들썩들썩하네요.
70년 경술생 투자하던 곳에서 이익이 실현되네요.
82년 임술생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니 똑같아요.
94년 갑술생 못한다는 생각보다 자신감을 가져요.

돼지띠

47년 정해생 경솔한 말 한마디로 곤욕을 치르네요.
59년 기해생 과음으로 인해 실수가 잦아져요.
71년 신해생 내 가족에게 잘해야 할 때예요.
83년 계해생 힘들게 하고 나면 뿌듯함이 생겨요.
95년 을해생 돌아다니다 보니 좋은 기회가 와요.
sssu1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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