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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최고가 경신 시도...美 FOMC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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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 코스피는 장중 최고가와 종가 기준 최고가 경신에 도전합니다.

이번 주 증시에 주요 변수는 미국 현지시각 15일과 16일에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인데요.

금리와 인플레이션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종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7일 3252.12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최고가를 경신한 코스피.

이후 이틀 연속하락했다 이틀 연속 상승하며 3,250에 근접하며 지난주를 마무리했습니다.

코스피는 이번 주 종가 기준 최고가 경신에 나섭니다.

[서상영 /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 FOMC가 끝나고 나면 주목할 것이 기업들 실적입니다. 수출 대형주들은 지수 자체를 끌어올리는 요인입니다.]

이러면서 올해 1월 11일 기록한 장중 최고점 3266,23 기록 경신에도 도전합니다.

이달 들어 한국 백신 접종률이 전 세계 평균을 상회하는 등 가속화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심리는 지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자동차, 여행 등 경기소비재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는 15일과 16일 열리는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기준금리와 인플레이션 등에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유럽중앙은행은 지난 10일 통화정책 완화 기조를 확인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일시적 인플레이션이라는 인식에 무게가 실려 S&P 500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서상영 /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 금리 전망을 조금 빨리 당길 수 있는, 점도표라고 하잖아요. 연준 위원들이 점을 찍어 자신이 생각하는 금리를 나타내는 건데 그게 만약에 지난 3월보다 많이 올려버리면 시장은 충격을 받을 수가 있죠.]

지난달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공매도 재개로 82억3천만 달러, 약 9조 원 어치 주식을 팔아치운 외국인은 이달 들어서는 국내 증시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YTN 이종수[js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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