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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452명…얀센 백신 접종 3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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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 숫자가 닷새 만에 다시 400명 대로 내려왔습니다.
얀센 백신은 접종 사흘 만에 56만여 명이 접종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지만 대구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한 30대가 숨져 보건 당국이 원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52명을 기록했습니다.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입니다.

지역 발생이 대부분인 가운데 서울 등 수도권 감염이 지역 감염의 80%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 사무실 관련 감염은 사흘 동안 30명 가까이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자는 1천180만2천여 명으로 인구대비 23%를 나타냈습니다.

얀센 백신 접종 시작 사흘 만에 56만 6천847명이 접종을 마쳐 전체 누적 접종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모양새입니다.

대구에서는 얀센 백신을 접종한 30대가 숨져 보건 당국이 원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38살 A씨는 접종 첫날인 지난 10일 몸살기를 보인 후 혈압이 떨어져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오늘 오전 3시쯤 숨졌습니다.

전라북도에서는 얀센 백신을 과다 투여한 의원에 대한 민간위탁의료기관 취소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병원은 5명에게 나눠 접종 해야할 백신 1병을 1명에게 모두 투약한 것 파악됐습니다.

내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지역인 수도권의 야구장 등 실외 스포츠 경기장 좌석 수 인원 제한이 30%로 풀립니다.

비수도권은 50%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OBS뉴스 이정현입니다.

<영상취재: 이홍렬 / 영상편집: 이현정>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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