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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한미 외교장관 영국서 회담…한반도 비핵화 협력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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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영국서 회담…한반도 비핵화 협력 재확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영국 콘월에서 회담을 하고 한미동맹과 북한 비핵화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정 장관과 블링컨 장관은 한미동맹이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 또 이를 넘어서서 평화와 안보, 번영의 핵심축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외교부도 양 장관이 백신, 첨단기술·공급망, 원자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후속 조치를 충실히 이행해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구체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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