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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김동성 재혼' 인민정, 일한다면서 뭐하는 행동인가…근무 환경 한번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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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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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과 재혼한 인민정이 일하는 근황을 알렸다.

인민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파이팅 넘치게 일하는 중"이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 퍼프가 화려하고 보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인민정이 바닷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이팅 넘치게 일하는 중이라고 알린 것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이는 사진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푸른 바다와 옷차림이 바캉스를 간 듯한 착각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인민정은 지난 2월 당시 연인 사이였던 김동성과 함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최근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재혼했고, 김동성은 지난 3월 전처를 상대로 양육비 감액 소송을 제기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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