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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김형우♥’ 박은영, 애엄마 맞아? 출산 4개월만에 당당 미니스커트 ‘매끈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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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출산한 지 반년도 되지 않아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박은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1년여 만에 꺼낸 골프채 다행히 공은 뜬다 몸풀기 파3 후다닥”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은영은 골프장에서 골프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박은영은 노란색 미니스커트에 운동화를 신고도 날씬하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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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은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는데, 출산한 지 4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출산한 몸매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이후 2019년 9월 스타트업 기업의 CEO 김형우 대표와 결혼한 뒤, 이듬해 1월 KBS를 퇴사하면서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지난 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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