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현직 법원장도 "난센스"…납득 어려운 강제징용 각하 판결 이데일리 원문 장영락 입력 2021.06.13 07:3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