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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영자, 실버타운 입주 계획→비용에 "결혼 안 한 거 후회" 웃음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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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이영자가 실버타운 입주 계획을 밝혔다.

12일에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실버타운을 구경하며 입주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영자는 도심형 실버타운 구경에 나섰다. 이영자는 "부부 중 한 사람만 60대만 넘어도 들어올 수 있나"라며 "혼자하면 비싼데 둘이 하면 괜찮더라. 이것 때문에 처음으로 결혼안 한 걸 후회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버타운은 음악감상실, 전담 간호사, 휘트니스까지 완벽했다. 이영자는 "여기에 들어와서 모두 더 건강해졌고 수명이 늘어났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실버타운 내에 있는 호텔식 뷔페를 즐겼다. 이영자는 "나는 시니어 식으로 먹을 거다"라며 나물과 잡채 식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소화 잘되는 걸 먹어야 한다"라며 또 접시를 채워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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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영자는 가평의 전원형 실버타운으로 향했다. 이영자는 "많은 사람들이 전원 생활을 꿈꾼다. 이경규 선배님의 친구가 노후에 시골에 내려갔는데 인생에서 제일 일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실버타운의 텃밭으로 향했다. 이영자는 초록의 산책로를 즐기며 경치를 바라봤다. 이영자는 실버타운에 입주한 어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영자는 어른에게 "여기 온다고 했을 때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어른은 "1년 살았는데 이젠 여기가 더 편하다. 내 돈을 주고 내가 와 있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버타운 구경을 마친 이영자는 텃밭이 있는 식당을 방문했다. 성시경은 "정말 올라운드다. 보통 채소까지 탐내지 않는다. 정말 존경을 담아 이야기한다. 다들 편식을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성시경씨에게 인정 받으니까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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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송실장과 함께 낙지볶음 상추쌈을 즐겼다. 이어서 메인 요리로 전복 들깨탕을 맛 봤다. 송실장은 "정말 우유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영자는 전복을 맛본 후 "미치겠다"라며 박수를 쳤다. 송실장은 "헛웃음이 날 정도로 고소했다. 위를 싹 감싸주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송실장은 "실버타운은 나에게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가보니까 생각이 달라졌다"라며 "즐거운 미래를 준비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앞으로 나는 서른 몇 군데 정도 가볼 생각이다. 그리고 좋은 시설이 많이 생기고 있다. 더 다녀볼 것"이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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