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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이준석號 떴다…'8월 총성' 신발끈 동여매는 국민의힘 잠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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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이 차기 대권 고지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당권 구도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숨고르기를 해온 당내 차기주자들이 6·11전당대회를 기점으로 기지개를 켜는 양상이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승민 전 의원은 이르면 다음달 초순 캠프를 띄우고 대선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의 대표적인 경제통답게 '경제대통령'이 모토다.